안녕하세요. 아빠 상어같이 무서운 얼굴의 bale입니다.
6월 23, 24일 제가 즐거운 워터나이트에 다녀왔습니다!작년에도 다녀왔습니다만, 너무 재미있어서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반티를 맞추는 곳에서 점프슈트에 이름을 섹시한 다람쥐로 정했더니 워터밤에서 사람들이 그냥 다람쥐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물총으로 사람들과 엄청 싸웠어요(웃음) 코스프레를 한 분도 계시고, 특이한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쉽게 친해져 물총을 쏘기 때문에 이번에는 같이 갔던 형들과 동물 잠옷을 맞춰 입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상어 요시 핑크공룡ㅋㅋㅋㅋㅋㅋ 제가 작년에 반팔 입고 갔을 때 물 맞고 밤에 기온 떨어져서 엄청 추웠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잠옷을 입자고 했어요.그랬더니 밤에도 춥지 않았어요!!낮에도 물을 맞으며 물총싸움을 했더니 뛰어다녀도 덥지 않았어요.워터밤의 요령 (1) 워터밤이나 워터 페스티벌에 가시는 분들은 꼭 긴 소매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을 쬐면 낮에도 덥지 않습니다.)
나는 금요일(23일)토요일(24일)2일 연속을 다녀왔습니다.직접 본 연예인들을 나열하면 애시 아일랜드, BTOB, 김·하 온 Sik-K, 크기우·원 재, Swings(특별 게스트:한·요한, 다시 민, 블랙 땅콩 단지의 창)성미 지나 고, 오리, 지올팍, 리라말즈···알짜들, 모두 지켜보았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래퍼들의 애시 아일랜드 씨, 못 씨를 만나고 싶었어요 아는 동생들이 STAY의 여러분, 권·웅비 씨를 왜 못 봤느냐뭐라고 해도 데미안… 그렇긴나도 오픈하고 바로 가면 큰일이야···첫날에는 크롯크스를 신고 갔지만, 계속 뛰고 점프를 하면 발과 발톱이 너무 아팠어요… 그렇긴무릎의 피로도 대단했어요… 그렇긴 그래서 둘째 날은 스니커즈를 신었습니다만 크롯크스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편했습니다!!워터 봄의 요령(2)인수 타가로 워터 봄 공식 홈페이지에 라인 업으로 나올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워터 봄의 요령(3)오래 있으면 크롯크스과 철이의 신발은 발이 아픈 일이 있으므로, 운동화를 신는 것이 다리의 피로도 적고 뛰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저도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이번엔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일찍 도착해서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정상적인 상태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웃음) 그래도 멀쩡한 상태로 남기려고 물총싸움을 안 했을 때 빨리 찍었어요. 워터밤 팁(4) 조금 일찍 가면 사람이 많지 않고 인증샷을 제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저도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이번엔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일찍 도착해서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정상적인 상태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웃음) 그래도 멀쩡한 상태로 남기려고 물총싸움을 안 했을 때 빨리 찍었어요. 워터밤 팁(4) 조금 일찍 가면 사람이 많지 않고 인증샷을 제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하.. 정말 너무 멋있다… 사람이 왜 저렇게 멋있을까요??이번 워터나이트에 다녀와서 플레이리스트 노래가 더 많이 추가됐어요. 워터밤의 팁(5)방수팩은 습기도 차고 터치가 잘 안되니 방수케이스를 가져가시면 좋습니다.촬영도 잘 됩니다.
이번 2023 서울워터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서울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작년에는 아스팔트 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잔디가 깔려 있는 운동장에서 열렸어요.그래서 마루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놀기도 쉬웠습니다. (저를 쫓아오다가 다른 분께 걸려서 넘어진 분이 계셨는데 다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직 물싸움도 하고 연예인도 보고 논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만약 내년에도 워터나이트가 열린다면 저는 다시 참가할 것입니다!!
이번 2023 서울워터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서울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작년에는 아스팔트 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잔디가 깔려 있는 운동장에서 열렸어요.그래서 마루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놀기도 쉬웠습니다. (저를 쫓아오다가 다른 분께 걸려서 넘어진 분이 계셨는데 다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직 물싸움도 하고 연예인도 보고 논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만약 내년에도 워터나이트가 열린다면 저는 다시 참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