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학교 ‘다른 길’] 도전! 사진작가학과 두 번째 출사 고창상하농원 방문기

상하농원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꼬치해수욕장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청년학교 ‘당길’의 도전! 데일리 사진작가학과 수업에서 두번째 출사가 있어서 다녀온 소감입니다.2023년 8월 6일(일) 출사 2차 수업이 있던 날이었습니다.가야 할 길이 멀어서 11시까지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로 모여야 했습니다.토요일에 포도 따기를 하고 축구를 보고, 또 늦게까지 스코틀랜드 팀 축구 경기를 보느라 피곤했지만 일찍 일어나서 늦지 않기 위해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 도착했습니다.

동인청사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사람이 없어서 잘못 온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이후 다른 학생분들이 도착해서 기다리던 가 선생님들을 만나 지정해주신 차를 타고 고창 상하농원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때웠어요. 역시 사교성이 있는 편이 아니라 차에 조용히 (울음)타고 갔는데요.점심은 휴게소에서 때우기로 하고, 도착한 휴게소에서 냉소바를 먹었습니다.이전에 소개한 샤미우동에 히야시소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먹어보고 싶네요.그 후 선생님께서 커피를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냉소바를 먹으면서 국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못 먹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다시 차를 타고 상하농원으로 향했습니다.정말 다행이었던 게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이어서 하늘도 보고 바깥 풍경도 보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잠깐 다른 학생분들과도 얘기를 했어요.

구름입니다.

잠깐 내려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잠깐 선생님 차가 멈춰있어서 멈춰서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그리고 상하농원으로 향했습니다.지도와 입장권 및 체험권 안내도착한 상하농원 입장료는 선생님이 지불했어요.간단하게 설명과 설명을 듣고 개별적으로 또는 여러명이서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수업에 대해서는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출사 때 발표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발표를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잘 찍어보고 발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았습니다.)도착한 상하농원 입장료는 선생님이 지불했어요.간단하게 설명과 설명을 듣고 개별적으로 또는 여러명이서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수업에 대해서는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출사 때 발표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발표를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잘 찍어보고 발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았습니다.)나는 혼자 걸으면서 사진 촬영을 했어요.선생님이 주신 과제를 생각하며 촬영을 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 안 좋은 일을 여러 번 겪어서 그런지 어렵네요.건물과 배경, 그리고 동물들을 촬영하면서 구경도 했습니다.나는 혼자 걸으면서 사진 촬영을 했어요.선생님이 주신 과제를 생각하며 촬영을 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 안 좋은 일을 여러 번 겪어서 그런지 어렵네요.건물과 배경, 그리고 동물들을 촬영하면서 구경도 했습니다.아무래도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 염소, 토끼, 병아리 등 상하농원 동물들은 모두 찍은 것 같네요.아이스크림 사먹고 싶었는데빵도 사먹고 싶었는데참기름 공방이랑 잼 만드는 곳도 구경했어요. 아무래도 혼자 걷다보니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카페를 비롯해 다 구경했어요.대신 음식을 파는 것 같았던 농원식당/유리온실에는 들어가지 못했는데 들어가는데 식당 같아서 인사를 했더니 급하게 다시 나왔네요. -_-우려와 달리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햇빛을 피할 수 있으며, 더울 때 카페 안에도 사진 촬영을 위해 입장하였습니다. 카페에 소금빵과 우유로만 만든 우유식빵,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다른 학생은 없는데 혼자 사먹기도 그렇고 구경만 했어요.(근데 빵은 좀 비싸더라구요.) 대구에 좋은 재료를 쓰는 곳만큼이나 비쌌습니다.)참기름 공방이랑 잼 만드는 곳도 구경했어요. 아무래도 혼자 걷다보니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카페를 비롯해 다 구경했어요.대신 음식을 파는 것 같았던 농원식당/유리온실에는 들어가지 못했는데 들어가는데 식당 같아서 인사를 했더니 급하게 다시 나왔네요. -_-우려와 달리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햇빛을 피할 수 있으며, 더울 때 카페 안에도 사진 촬영을 위해 입장하였습니다. 카페에 소금빵과 우유로만 만든 우유식빵,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다른 학생은 없는데 혼자 사먹기도 그렇고 구경만 했어요.(근데 빵은 좀 비싸더라구요.) 대구에 좋은 재료를 쓰는 곳만큼이나 비쌌습니다.)구경을 한 후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사진을 좀 더 찍고 단체사진도 찍은 후 선생님의 설명도 들으면서 입구로 돌아왔습니다.입구로 돌아온 후 가게?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구입할 시간이 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오기 힘든 곳이라 저도 많이 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치즈랑 블루베리 잼 같은 거 좀 구입했어요.(그래도 학생이 아니라서 좀 더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구입을 다 하고 나서 선생님이 퀴즈를 내서 맞힌 사람들은 선생님이 구입한 것을 선물?로 주신 거예요.저는 어느 정도 구입해서 일부러 받을 필요가 없어서 구경만 했어요.구경을 한 후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사진을 좀 더 찍고 단체사진도 찍은 후 선생님의 설명도 들으면서 입구로 돌아왔습니다.입구로 돌아온 후 가게?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구입할 시간이 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오기 힘든 곳이라 저도 많이 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치즈랑 블루베리 잼 같은 거 좀 구입했어요.(그래도 학생이 아니라서 좀 더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구입을 다 하고 나서 선생님이 퀴즈를 내서 맞힌 사람들은 선생님이 구입한 것을 선물?로 주신 거예요.저는 어느 정도 구입해서 일부러 받을 필요가 없어서 구경만 했어요.다음으로 구시포해수욕장에 가서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시간만 허락한다면 노을을 찍고 돌아올 걸, 너무 돌아가는 길이 멀어서 그럴 수가 없었어요.대신 선생님이 근처에 맛집을 말씀하셔서 다수결에 따라 저녁은 거기서 해결했어요.구름 사진저녁으로 먹은 것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찍고 있는 목소리로 저도 늦게 찍었거든요.짜장면인데 반으로 그릇이 깨진 게 아니라 사진처럼 저런 거였어요. 매운 거 못 먹어서 야키우동?부분은 먹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제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탕수육도 먹었어요.그러다 대구에 돌아오니 꽤 시간이 흐른 상태였어요.출근하는 학생들에게는 일요일 쉬지 못하고 간 것이 피곤했던 일이겠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나도 조금이라도 떨어져 지낸 친구들과 직장 문제를 고민하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이제 출사는 하나 남았는데 일이 잘 돼서 문제없이 수업과 출사를 다녀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