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가 보이는 여수호텔, 다락휴 여수점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천공항, 다락휴가 여수에도 있는 다락휴 여수점 #여수볼거리 #여수호텔 #내동내산글,사진: 빵여수 프리미엄 #캡슐호텔 #워커힐 브랜드 #다락휴 여수점 숙박 후 리뷰입니다. #다락휴 호텔은 인천공항에서 환승시간이 길 때 여행자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 호텔이 여수에도 있습니다.다락휴 여수점은 #여수가 볼거리 삼대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오동도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타락휴 여수점이 있는 것은 여수 엑스포가 열린#여수 세계 박람회장 D건물입니다.#여수 엑스포 역 바로 앞에서 이어#여수 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이 있습니다.이러한 지리적 이점에서 새벽의 배를 타고 제주로 가는 여행자들이 타락휴 여수점을 잘 이용합니다.인천 공항의 대구 크휴 호텔과 마찬가지로 환승 지점에서 휴게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나는 콤팩트한 호텔을 좋아하고, 3년 전에도 여기에 머물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전날 이순신 마당 쪽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정거장에서 10분쯤 걸어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 도착했습니다.날씨가 아주 곱고 여수 여행할 생각이 듭니다.여수세계박람회장은 A~D동까지 있지만 목적지인 타락휴호텔은 D동에 있습니다. 위의 약도만 봐도 오동도가 정면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다락휴에서 바다 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바로 여수엑스포역이 있습니다. 전철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다른 지역에서 이동하면 접근하기 쉬운 호텔입니다.다락휴 여수점이 있는 D동은 박람회 이후 문화시설로 사용되는 공간이 많았지만 #아르테뮤지엄 #빅오쇼 #아이뮤지엄 등 여수 여행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다락휴 여수점박람회장 내부에 위치한 호텔이라 외관이 화려하거나 단독건물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다락휴 호텔과 아이뮤지엄이 있습니다.다락방 호텔층에서 보이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맞은편 섬과 육지가 보입니다. 객실궁금한 객실 먼저 볼게요.다락 호텔 객실은 프리미엄 캡슐 호텔답게 매우 콤팩트합니다. 작은 공간 안에 필요한 것들을 가득 채우고 있고 휴식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여 침구가 좋습니다.뷰는 없습니다.바다 쪽 전면에 몇몇 객실만 뷰가 있는데 창밖이 바다라는 것이 아닌 로비의 창문이 보일 때라고 할까···어쨌든, 대부분의 객실은 어느 쪽인가 하면 복도 뷰입니다.그리고 큰 변화가 있네요.처음 다락방의 호텔이 생겼을 때는 텔레비전이 없었는데… 그렇긴고객의 수요는 아니었는지 이번 가서 보니 텔레비전이 켜지더군요..하지만 디자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침대 옆에 작은 공간이 있고 테이블 겸 드레서 겸입니다.물이 2개 있으며, 개인용 냉장고는 없습니다.냉장고가 필요한 경우는 프론트에 맡기세요.저는 전날 마시던 캔맥주가 1개 남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2,3시간 맡겼어요.그리고 주변에 특히 편의점, 식당이 없습니다.해가 저물면 외롭게 된 하늘의 건물(박람회장)에 나오는 것이 조금 무서웠어요.딜리버리를 이용하거나 쉽게 음식을 사거나 빨리 먹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주변 인프라가 한산하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하는 것이 조용히 휴식하려면 좋습니다.강제 휴식이라는?.ㅎㅎ그래서 당초 다락휴 여수점이 자랑한 것이 바로#하만 카동 Bluetooth스피커입니다.”TV없이”와 이 스피커를 독특한 자랑으로 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사람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독서보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뒹굴뒹굴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나도 텔레비전 보았습니다..어쨌든 좋아하는 콘센트가 있고 만족합니다.화장실 겸 샤워실도 매우 독특합니다. 아마 이 호텔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면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샤워는 그렇게 편리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샤워를 하면 휴지가 젖기 쉽습니다.어메니티도 간결한 것이 트리트먼트는 없어요.치약, 칫솔도 없고 고체 비누도 없습니다.바디 워시에서 후토우루마토우루을 쓰면 됩니다.침대 밑은 트렁크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높이가 충분합니다. 공간 활용에 참고할 것이 많습니다. 시설, 서비스다락휴 여수점의 사랑스러운 공간은 바로 이곳입니다. 얼마 전에 왔을 때는 오동도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책을 한 권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마음이 좀 시끄러웠습니다.바다의 멍에 최적화된 이곳, 여기서 저녁도 먹고 아침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그냥 좋아해요.창가에 소파가 있으면 안쪽에는 큰 테이블이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로케이션 중인 분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다락휴 여수점이 워케이션에 딱 맞는 호텔이네요.한쪽에는 보드게임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묘하게 믹스된 느낌이랄까..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맥주가 아깝다면 워커힐에서 나오는 맥주가 있네요. 저번에 왔을 때는 못 본 것 같은데 이런 게 생겼네요.이것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포토 존입니다.유치하게 보여도, 이런 것이 또 사진으로 찍어 두면 그럴 거 같아요.체크 아웃 후 체크인 전 짐을 맡기는 것은 보관함을 이용하십시오.여기 빈자리에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지난번에는 사용 하였으나, 이번에는 아침 금방 나와서 안 썼어요.심플한 아침 식사다락휴 여수점은 간단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예전에는 치즈와 햄이 따로 마련되었으나 이번 가서 보니 빵 속에 치즈, 햄이 들어 있었습니다.이것이 편하고 마음에 들었어요.이를 바루 뮤다에 한번 돌리면 아침 토스트가 완성됩니다.바루 뮤 다 사용법도 잘 설명하고 두었습니다.커피와 차는 상시 로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로비를 쓰면서 차 한잔 당연히 있습니다.차가 있어서도 나는 결국 커피를..후후..토스터의 바삭한 빵에 잼과 버터라면 저는 충분합니다.간단하게 샐러드를 가져왔어요.너무도 찬양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을 말하면… 그렇긴커피는 소ー소ー이었습니다.전날의 아메리카노도 그저 그랬다 같아요… 그렇긴조금만 개선하면 나에겐 큰 만족 같습니다.나는 아고 다에서 평일 52,299원을 결제하고 다녀왔습니다.그러고 보니 내가 아고다망 너무 편애하네요.협찬은 전혀 받지 않고 제 돈은 나의 것입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다락휴여수점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D동 3층전남 여수시 박람회 길 1여수 세계 박람회장 국제관 D동 3층 061-661-5400공감과 코멘트 감사합니다.문 사진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