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트렐로, 슬랙, 노션 업무 협업 툴 비교

스타트업 나인박스 업무 협업 툴 사용기 나인박스IT회사는 협업과 분업이 생명이다.기획자, 디자이너, 출판자, 개발자가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잘 공유하고 소통해야 계획한 기한 내에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다.그동안 나인 박스가 써먹은 업무 협업 도구 체험담을 공유하려고 한다.1에버 노트아이디어는 언제 떠오를지 모른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날기 전에 붙잡아둬야 한다. 1세대의 메모장은 단연 에버노트였던 것 같다. 나는 검색할 수 있는 메모장에서 에버노트를 기억해. 한때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3P 바인더를 대신하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해 더 이상의 메모장은 나오지 않는 듯했다.2트렐로팀이 생긴 업무를 공유할 필요성을 느꼈다.트레 러 협업 도구로 좋았다.기획, 디자인 개발 항목별로 나누어 계획, 실행 완료로 체크하면서 일을 넘겼다.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이 회사의 역사이지만 완료된 과업을 보관하는 것은 모호했다.신경을 쓰고 해낸 일을 완료했다고 해서 버릴 수는 없지만 그냥 두면 복잡해졌다.3 슬랙스대안을 물색했으나 올해 초 슬랙을 쓰기로 했다.채팅 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해쉬 태그의 이름을 걸면 당사자의 갤럭시 워치를 푸쉬된.급할 때 카카오 톡으로 요청함을 기록하고 나름대로 좋았지만,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UI때문에 탈락할 수 있었다.4 노션잔디를 사용하거나 흐름을 사용할지 고민하던 순간 너무”노션”,”노션”이라 쓰고 봤다.처음에는 어렵고 미국인의 감성에 맞는 서비슬 줄 알았는데, 유튜브를 보고이 버튼, 그 버튼을 누르면서 유레카를 외치다.<노ー션 하나로 모든 것을 정리>라는 구호에 걸맞게 회사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회사의 비전 체계, 협업 분업, 개발 일정, 아이디어, 클라우드까지.노션의 기업 가치가 2조 4000억이라고 하지만 이유를 알 것 같다.’에버노트 메모장+트렐로의 과업 박스+슬랙의 푸시’를 합친 궁극의 서비스 노션 관계자가 아닌열광하는 서비스는 팬들이 덕질을 할 뿐. 저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입추를 지나면 밤공기가 차다. 어느새 계절은 바뀌었다. 안주로 하면 다른 축제의 술안주가 된다. 사용자가 조금 늘었지만 당장 핵심 서비스를 폐기하고 다른 판을 준비하자. 개선하면 진다. 혁신하면 이긴다.고객관리 무료 콘텐츠 & CRM 성공사례고객관리 무료 콘텐츠 & CRM 성공사례인공지능 고객관리 CRM | 문의 : 1670-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