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킨더조이 꽃다발 만들기>> 첫 어린이집 발표회. 두둥 “엄마~ 꽃다발 필수예요~ 못받으면 펑펑 울어요” 선생님의 한마디에 폭풍검색 오다이코에서 싸게 킨더조이꽃다 다리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근처 다이소로 달려갔다.생각보다 많은 조화의 종류를 고민하다가 몇가지 골라온 요즘 다이소중에 없는게 없어서 너무 좋아생각보다 많은 조화의 종류를 고민하다가 몇가지 골라온 요즘 다이소중에 없는게 없어서 너무 좋아음, 아무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보면 훨씬 1만원이 넘은 뭐 그래도 엄마표 꽃다발이 의미가 있으니까음, 아무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보면 훨씬 1만원이 넘은 뭐 그래도 엄마표 꽃다발이 의미가 있으니까태어나서 처음으로 꽃다발을 만들어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최대한 빨리 돼서 조화는 가지마다 잘라내고 모양을 잡으니 그럴듯해 보이던 보조출연펜치 ㅋㅋㅋ조화는 펜치로 잘렸어!태어나서 처음으로 꽃다발을 만들어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최대한 빨리 돼서 조화는 가지마다 잘라내고 모양을 잡으니 그럴듯해 보이던 보조출연펜치 ㅋㅋㅋ조화는 펜치로 잘렸어!킨더조이는 비닐에 쏙 넣어 풍선을 끼우듯 풍선컵에 끼워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켰다!굳이 글루건으로 하지 않아도 테이프로 잘 붙는다! 그냥 풍선을 고정시키듯이 풍선컵에 두 번은 넣어야 한다는 거!만들면서 포스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진이 몇개없어 TT조화를 자르고 짧게해서 색을 번갈아 배치하니까 그럴듯해글루건으로 고정 많이 시켰는데 난 스카치테이프로 빙글빙글 ㅋㅋㅋ꽃다발 만들어서 빵끈으로 많이 묶었는데 나는 이것도 스카치테이프로 돌돌 생각보다 고정됐어 굿굿!조화는 길면 가지치기하고, 요로콜롬을 겹치면서 만들면 굿굿! 꽃다발은 만들었지만 포장으로 완전히 멘붕…조화는 길면 가지치기하고, 요로콜롬을 겹치면서 만들면 굿굿! 꽃다발은 만들었지만 포장으로 완전히 멘붕…아, 왜 몰랐을까? 포장지 두 장의 재질이 다르다단순히 색상조합만해서 골라왔는데 오른쪽은 비닐재질이고 왼쪽은 종이… 하아, 잘보고 구매해주세요..당황스러웠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일단 비닐 소재를 안에 베이스로 까는 걸로!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그냥 저렇게 한 번씩 접어서 포개니까 나름대로 마지막 오른쪽 것은 방향을 바꿔서 포개진 부분이 바깥으로 오도록 하는 게 더 예쁠 것 같아.그다음에 종이포장지는 어떻게 할까 생각한다 일단 전부 반으로 잘라놓고 위에 사진처럼 3개를 겹쳐놓고 마지막 하나를 옆으로 감싼 설명..결과적으로는 속은 비닐 재질 겉은 종이 재질로 마무리해서 괜찮을 것 같아!이거 만드는데 2시간 걸린 건 비밀을 만들었는데 자꾸 뇌정지가 와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이번에 만들면 더 빨리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다시는 안 만들 거야 큰소리치고 다시 만들려고 하는 중이거 만드는데 2시간 걸린 건 비밀을 만들었는데 자꾸 뇌정지가 와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이번에 만들면 더 빨리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다시는 안 만들 거야 큰소리치고 다시 만들려고 하는 중역시 꽃다발보다는 장난감이 좋아.꽃다발도 킨더조이만 눈에 들어온다집에서 연습한거 보여달라해도 한번도 안보여줘서 무대위에서 울고 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무 잘해서 놀랬다 그래 좋아 우리 애기 귀여워 사랑해집에서 연습한거 보여달라해도 한번도 안보여줘서 무대위에서 울고 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무 잘해서 놀랬다 그래 좋아 우리 애기 귀여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