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디즈니 플러스가 또

저번에 사랑이랑 총알도 그렇고 디즈니 플러스 총알 좋아하시는 분? ㅋㅋㅋ’킬러들의 쇼핑몰’이라고 해서 총을 팔 줄 알았는데 정답총을 쏘면서 총알 남발하겠지…그랬는데 맞아 ㅋㅋ잔인하게 이마에 맞는게 그대로 나와서, 피칠갑으로 화면을 물들일줄 알았는데 아니었어!!!희소식!!!! 쫄리는걸 좋아하는데 잔인한 장면은 싫어하는 분들을 위한 드라마가 디즈니플러스에서 나왔어!!!!킬러들의 쇼핑몰 (2024/디즈니플러스/8부작) 이동욱, 김혜준 주연, 정진만 사망정지안(김해준)의 삼촌 정진만(이동욱)은 매형 부부의 죽음 이후 정지안을 20살까지 키웠다하지만 정지안은 아저씨가 뭘 하는지 몰랐다.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후에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이 혼란스럽기만 했다정지안은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채 평범하게 살던 삼촌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기까지정지안은 삼촌의 장례식을 위해 삼촌의 집에 갔고, 그곳에서 삼촌의 쇼핑몰 작업을 돕고 있었다는 앤의 동창 정민을 만나게 됐다무뚝뚝하고 과묵한 아저씨였는데 자살하다니··· 지안은 믿을 수 없었을까 앤은 삼촌을 보내 준 날 큰 슬픔에 잠긴다그 모습을 본 정민이는 아저씨 화장실에서 발견했다며 구식 핸드폰을 보여줬는데거액이 오가는 입금메일에 눈물이 쏙 들어가고이상을 감지한 지안은 정민과 함께 삼촌의 쇼핑몰에 들어가고, 농기구를 파는 위장 속에, 실은 삼촌은 무기와 각종 살인에 필요한 것을 파는 것을 알고 놀라움입금한 자로부터 독촉을 받게 되자 당황한 지안은 일단 거래를 취소하지만 그쪽에서 정·진만(삼촌)가 정말 죽느냐고, 존·지안도 곧 죽는다는 대답했다거액의 문자에 놀라고, 삼촌의 직업에 놀라고, 자신도 죽을 것이라는 것에 놀라기만 해도 펄쩍 뛰는데, 한 여성이 찾아왔다자신은 전진만의 중국어 과외 선생님이라며 오늘 진만과 만나기로 했다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지안은 삼촌이 없다며 돌려보낸다문제는 혐의의 단발을 돌려주면 집 안에 드론이 들어온 그 여자는 초인종을 눌렀는데… 그렇긴 드론은 총을 쏘며 들어오자 정말 미치고 깡충깡충 뛰다 상황이 벌어진 코드 녹색아저씨의 쇼핑몰을 둘러보던 지안은 구매 가능한 품목이 코드별로 나눠져 까다로운 절차로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코드 레드 – 살인관련 코드 퍼플 – 스파이 관련 코드 옐로우 – 후처리 코드별로 접근 가능한 것을 읽어가던 중 그린 코드를 보게 된다그린 코드는 단 두명의 자신과 외삼촌의 전·진만에만 부여되며, 만약 그린 코드가 공격된 경우 다른 코드를 부여 받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조항이 붙어 있었다드론 공격에 어쩔지 모르고 있던 지안으로 죠은베을 도왔던 것은 다름 아닌, 아까 찾아 온 단발의 중국어 가정 교사에서 사실은 진만의 고객인 s급 킬러 밍헤이었다민)은 진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안을 지키러 온 레드와 퍼플 코드의 양쪽을 가진 자로, 우수한 총기의 실력에서 드론의 공격을 막고 삼촌의 비밀을 알리고 지안을 삼촌의 쇼핑몰(창고의 지하에 가도록 길을 만들어 주었다(존· 화려하다)누가 지안을 죽이려는 것인가드론의 정체는 지안을 죽이기 위해 모인 자들이 보낸 것으로, 그들은 과거 진만의 고객이기도 했다이성조는 지안의 어린 시절부터 계속 진만의 주위를 돌았고, 이제 지안의 목숨까지 노렸는데진만이 죽자 선조는 사람들을 모아 지안을 죽이는 것으로 음모를 꾸몄다멀리서 총을 겨누며 지만의 조카 지안이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보던 중 만해가 돕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하고 있는데…··· ‘정지 안 해’ 하는 순간 우리도 잘 들어야 하는리뷰에서는 빠른 전개를 위해 이야기의 구성을 재편집한 것으로,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반복되는 형식이다존·지안이 날아온 드론을 파칭코에서 격추하기도 드론의 앞에서 새총을 쏘는 1초 전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지안이 왜 새총을 배우게 되었는지를 알리는 이야기가 나와식이렇게 정지안은 계속해서 삼촌이 과거에 했던 말을 떠올리며 삼촌의 쇼핑몰 본진까지 들어가게 되는데그 때마다 과거의 진만와의 추억이 나오고”죠은지 안, 잘 들어라.”와 전진인들이 주의를 주는 장면이 나오는 문제는 초반에는 긴장감을 극도로 예민 역할로 사용되는 것도 있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때문에 전개가 거북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나가야 되는데 갑자기 과거로 가고 또 과거로 가자고액션물이라 드라마 초반부터 죽이고 총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문 밖에서 소리만 나게 하거나 총이 발사되는 부분만 극적으로 보이게 연출해서 사실 피를 보는 일은 4회까지는 거의 없다(얼굴에 살짝 스치는 정도)총 8부작으로 4회까지 공개됐는데 아직 깔끔한 액션은 민혜가 다 했잖아민혜언니 미션임파서블 혼자 다 찍습니다!!!! (민혜언니 완전 멋있어!!)후반은 어떨까?이제 삼촌에게 쇼핑몰을 물려받게 된 지안.준만 때문에 지안의 부모님이 돌아가고 지안이 갖는 심리적 불안, 성장 과정, 그리고 지만이 노파심에서 지안에 가르쳤던(사실은 대비)에 대한 설명을 바장이다 형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좀 답답함을 느끼는 전개였지만, 4회 마지막 부분에서 막강한 무기의 등장으로 지안의 잠재적인 실력 발휘가 지만에 대한 대비책이 어디서 나타날지 매우 기대된다그리고 진만은 왜 죽었을까, 송죠는 무슨 악연인지, 그 후에 최종 보스가 있는지 진만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겠죠. 설명은 다 했으니,)이제 액션만이 남아 있어요??원작이 소설이라고 합니다 혹시 시즌 1에서 끝나지 않으면 오 신구처럼 책에서 보려고 생각하고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 몰은 확실히 끌리는 스토리입니다!!!그리고 진만은 왜 죽었는지, 선조와는 어떤 악연인지, 그 후에 최종 보스가 있는지, 진만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지. (설명은 다 한 것 같으니) 이제 액션만 남았겠죠??원작이 소설이라는데 만약 시즌1에서 끝나지 않는다면 오싱처럼 책으로 볼까 하고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은 확실히 끌리는 스토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