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엄마 오복입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윤아가 자고 일어났더니 등에 땀이 많이 나더라고요…ㅠ.ㅠ 안그래도 대열이가 있던 아기인데 더워서 요즘 잠을 요즘 잘 못 자나 싶어서 얼른 이몬 방수 듀라론 #베이비 쿨매트로 바꿔줬어요!
아몬듀라론스노쿨매트는 냉감매트와 방수매트를 두개 겹쳐 사용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 간편함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만져보니 정말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고 유나가 잘때나 누워서 놀때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몬 방수 듀라론 베비쿠르 매트는 5중 레이어드 패드의 두께감이 있어 흡수력과 쿠션감이 뛰어난 매트입니다!내가 아기 범퍼 침대에 깔아놓고 쓸 때도 일단 부드러운 거 완전 합격>.<그리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지만, 탄탄한 쿠션감이라 아기가 편하게 자는게 좋지만, 뒤집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몬의 아기 쿨매트는 접촉냉감 듀라론으로 냉감원단을 사용해서 만졌을때 정말 시원해요:-) 그리고 오코텍스 인증 친환경 방수로 윤아가 뒤집어서 놀다가 조금만 토해도 ㅎㅎㅎ… 밑에 깐 토퍼는 데미지가 없다는거!
이몬듀라롱베이비 쿨매트는 이몬 자체제작 프리미엄 무독성 실리콘 코팅 논슬립 매트로 잦은 세탁에도 지워짐이 적다고 해요! 그리고 예민하고 연약한 아기들을 위해 무소음 친환경 방수지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이 되는 엄마♡
예전에 유나가 사용하던 매트는 토퍼위에 일반 면매트나 방수패드를 깔고 지내왔는데 방수패드는 정말 땀흡수가 안돼서 아기가 더 더워지기도 했고 면매트도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진작에 바꿔주지 않은게 너무 미안했어요
이몬 방수 베이비 쿨매트는 사이즈가 S(50×70)로 기저귀 갈이 사이즈부터 Q(퀸)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범퍼침대에는 L(100×130)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사용해보니깐 딱 좋더라구요
요즘은 앉아서 놀기 좋아하는 5개월 윤아 🙂 베이비 쿨 매트가 시원해서 윤아가 정말 잘 놀아요.ㅋㅋ
해피베이비 자세로 다리도 잡고 놀고 >.<요 며칠 전부터 발가락을 빨기 시작해 매일 손, 발을 씻겨주는 엄마, 오복스
해피베이비 자세로 다리도 잡고 놀고 >.<요 며칠 전부터 발가락을 빨기 시작해 매일 손, 발을 씻겨주는 엄마, 오복스
땀을 많이 흘리고 열이 많은 아기라면, 지금부터 이몬 방수 듀라론 베이비 쿨매트로 바꾸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이몬 방수 듀라론 스노우 쿨 매트 (슈퍼 싱글 퀸) 신생아 아기 태열 냉감 패드 : 이몽 – emong [이몽 – emong] 수유쿠션, 조베개, 바디필로우 전문브랜드.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한 순간, 당신 곁의 이몽.smartstore.naver.com
오늘도 오복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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