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정미소 / 광진구 군자로 176-1 (군자동 476-5) 전화번호 02-461-8687 영업시간 전화문의 (휴업없음) 겨울내 굴만 먹는 덕굴과 데이트라니 헤어지기 전에 무적굴 한 접시 먹어야 할 것 같아군자역 소주포트 2차를 찾은 해산물 포장마차 참새방앗간도 2년 만에 찾아왔네요.이날의 주제 ‘추억팔이’였나2년전에는 분명 따끔따끔 드럼통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완전 예쁜 테이블 모드로 바뀌었네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작년에 완전히 재정비됐다더라 오오 더 편안하게 소주 마실 수 있다니 환영입니다2년전에는 분명 따끔따끔 드럼통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완전 예쁜 테이블 모드로 바뀌었네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작년에 완전히 재정비됐다더라 오오 더 편안하게 소주 마실 수 있다니 환영입니다사진찍으니까 사장님이 이것도 빨리 찍으라고 ㅋㅋㅋsince1994.. 나름대로 이 동네 30년차 노포가 되겠습니다 #정보성블로그몇시부터 영업하는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일단 마감시간이라도 정보를 제공해주세요.각종 해산물에 일반 실내 포장마차 메뉴까지 가득 차 있어벽에 붙어있는 겨울 한정 메뉴, 2년 전 가을에 왔을 때는 새우와 전어를 먹었는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 석화 방어가 진짜 맛이겠지요.벽에 붙어있는 겨울 한정 메뉴, 2년 전 가을에 왔을 때는 새우와 전어를 먹었는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 석화 방어가 진짜 맛이겠지요.고소한 배추된장국부터 하나씩 꺼내주시고항상 같은 어묵볶음 생당근 미역줄기 삼총사소주(4,000원) 추억팔이 모드라 오랜만에 써보는 초록병 택스티커소주(4,000원) 추억팔이 모드라 오랜만에 써보는 초록병 택스티커석화찜(23,000원) 아기자기한 크기의 제철 석화 12구가 담긴 접시부터알갱이가 작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 돼요.맛있게 익힌 정도의 석화에 적당한 양의 초고추장, 그리고 감칠맛을 얹어주는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까지 겨울 내내 매일 굴만 먹는 굴병태덕굴이 아주 달고 맛있는 석화찜이라고 인정해준 규요알갱이가 작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 돼요.맛있게 익힌 정도의 석화에 적당한 양의 초고추장, 그리고 감칠맛을 얹어주는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까지 겨울 내내 매일 굴만 먹는 굴병태덕굴이 아주 달고 맛있는 석화찜이라고 인정해준 규요그리고 단골들이 이곳에서 추천하는 또 다른 메뉴는잔치국수(5,000원) 어느 정도 국수집을 다 발라버린다는 명품 잔치국수에 조미료 맛을 정말 최고로 맞춰 한번 맛보면 수저를 놓고 그릇째 들고 마시게 되는 미량도 얼마나 많은지 먹어도 바닥이 안보여잔치국수(5,000원) 어느 정도 국수집을 다 발라버린다는 명품 잔치국수에 조미료 맛을 정말 최고로 맞춰 한번 맛보면 수저를 놓고 그릇째 들고 마시게 되는 미량도 얼마나 많은지 먹어도 바닥이 안보여포장마차에서 만난 제철 석화찜과 마약육면콤보놋♡가격도 싸고 사장님 맛도 좋고 친절하고 해산물이 가장 맛있는 계절인 추운 겨울밤 소주 한잔 기울이는 이만한 곳이 있을까, 집이나 회사 근처에 이런 곳이 있으면 정말 참새방앗간이 될 것 같아자리정미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로 176-1 동부빌딩▼ 군자역 맛집 해물포차 참새구이집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