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후기와 팁3 – 과목별 느낌

안녕하세요 대치동 부동산 카페입니다.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 과목은 총 6과목이죠?오늘은 과목별 감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누군가는 수학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체육을 좋아하지 않나요? 내가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공부할 때의 주의 사항처음에는 뭐래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씨름하지 않고 모르면 그냥 그런 것 같고 넘어가세요.머리가 납니다.처음에는 민법 책 400쪽 분량 가운데 5장 읽는데 몇시간이나 걸리면.시험의 1주일 전에 민법 책을 보면 2시간으로 1권 모두 읽습니다.(그만큼 필요한 내용만 빠르게 보겠죠?)?)절~~~~~~~~오토에서 짜내는 것을 생각하지 마세요.아직 별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어요.당연한 것입니다.처음에는 이해 못서 머리가 아픈가?그대로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것이 합격에의 지름길인 시험 전까지 공부하는 방법입니다.이렇게 해야 합격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어요.부동산학 개론유일한 학문 파트, 저는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계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계산기를 잘 사용하게 되어 기본적인 %와 사칙연산의 계산에 도움이 됩니다.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계산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차분히 하면 나중에는 쉬워집니다.민법 및 민사 특별법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재미있게 한 과목.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목.민법은 많이 해서 손해 볼 것이 없어요.많이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세요.그러면 외울 수 있어요.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목이에요.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민법이나 학개론은 이해를 해야 한다면 2차 과목은 그냥 암기입니다.이해? 그런 거 없어요.하지 않으면 안 된다.할 수 있다.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암기 코드도 만들어 유쾌하고 재미있는 교수님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재미없으면 암기할 수 없어요.민법이나 학개론은 이해를 해야 한다면 2차 과목은 그냥 암기입니다.이해? 그런 거 없어요.하지 않으면 안 된다.할 수 있다.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암기 코드도 만들어 유쾌하고 재미있는 교수님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재미없으면 암기할 수 없어요.부동산 공법모든 것은 춘식이가 설명해줬어요.끝까지 감을 못 잡겠어요.계속 뒤죽박죽.. 시험이 끝나고 과락만은 면하자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다행히 과락은 면해서 57.5점은 나왔어요..부동산 공시법과 부동산 세법지적법은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들어오는데 등기법은 정말 늦게 알겠네요.세법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만 과세 주체부터 비과세 요건까지 뼈대부터 가져가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지적법은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들어오는데 등기법은 정말 늦게 알겠네요.세법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만 과세 주체부터 비과세 요건까지 뼈대부터 가져가면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어떤 과목은 나중에 몰아서 할 것이다.이런 생각은 하지 말고 일주일에 나눠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